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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표참관인 알바 신청방법

info-hoonq 2025. 5. 30.

❓ 선거 날, 투표만 하면 끝?

“대통령선거 때 그냥 투표만 하고 끝내는 게 아쉽다.”
“선거가 제대로 치러지는지 내가 직접 확인할 수는 없을까?”

👉 그럴 수 있습니다.
바로, ‘투표참관인’ 제도를 통해서예요.

✔️ 선거 당일, 투표소에서 투표 과정을 지켜보는 시민 감시자
✔️ 오전/오후 조로 나뉘어 6시간 근무
✔️ 식비 포함 일당 11만 8천 원 지급
✔️ 별다른 자격요건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


👁️ 투표참관인이란?

투표참관인은 선거 당일 투표소 안에서 투표가 정당하게 진행되는지 감시하는 역할을 합니다.
혹시나 있을 수 있는 부정행위나 위법 상황을 체크하고, 문제가 발견되면 기록으로 남기는 시민 감시자입니다.

원래는 정당이나 후보 측에서 추천해야 위촉되지만,
현재는 무소속 후보(송진호 후보)가 있어 누구나 직접 신청 가능합니다.


⏰ 근무 시간 & 수당

근무 시간 활동 시간 일당(식비포함) 도착 권장 시간
오전 조 오전 6시 ~ 정오 118,000원 오전 5시 30분
오후 조 정오 ~ 오후 6시 118,000원 오전 11시 30분
  • 하루 6시간 앉아서 관찰 및 기록 업무
  • 교통비는 별도 지급되지 않음
  • 특히 오전 조는 빠르게 마감되니 빠른 신청 필수!


📍 신청 가능한 지역 (2025년 5월 기준)

  • 서울
  • 인천
  • 세종
  • 제주

✔️ 위 지역의 투표소에 도착할 수만 있다면, 주소지가 달라도 신청 가능!


✍️ 신청 절차 한눈에 보기

  1. ‘시민의 눈’ 홈페이지 접속
  2. ‘투표참관인 신청’ 메뉴 클릭
  3. 원하는 지역과 시간대 선택
  4. 이름 입력 → 추천인은 자동으로 송진호 후보로 지정
  5. 신청 완료 시 확인 문자 수신

📌 선착순 마감이기 때문에, 오전 조는 특히 빨리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!


🎯 이 아르바이트, 왜 추천할 만할까요?

  • 하루에 11만 8천 원 지급, 짧은 시간 대비 높은 수당
  • 업무 난이도 낮음, 대부분의 시간은 앉아서 관찰
  • 공적 의미가 큰 활동, 이력서에 넣어도 좋은 경험
  • 민주주의 실현에 직접 참여하는 의미 있는 하루

단순한 ‘돈벌이’가 아니라,
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선거를 지키는 참여입니다.


⚠️ 알아두어야 할 사항

  • 신청 후 배정되는 투표소 위치는 바뀔 수 있음
  • 무단 결석이나 허위 신청은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음
  • 활동 중 알게 된 개인정보는 절대 외부에 유출 금지
  • 해당 안내는 정치적 목적 없이,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공공 정보입니다.


✅ 마무리하며

2025년 대통령선거는 우리 사회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날입니다.
투표로 한 표를 행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,
그 투표가 올바르게 이루어지는지 직접 확인해보는 것도 또 다른 참여의 방식입니다.

📣 투표참관인으로서 하루를 보내는 것,
잊지 못할 경험이 될 거예요.
지금 신청해서 의미 있는 하루, 값진 보람을 느껴보세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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